[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되는 JTBC ‘괴팍한 5형제’에는 강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강승현은 절친 박소현과 함께 등장해, ‘괴팍한 5지선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진혁은 "피자를 두 판씩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이 제시한 보기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능력’,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은 능력’,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 ‘고백하면 성공률 100프로’, ‘한번 보면 다 기억할 수 있는 능력’. 이 가운데 이진혁이 “저 중 하나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능에서 모습을 많이 드러내지 않았던 강승현과 그의 절친 박소현, '괴팍한 5형제'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코스모스’(COSMOS)가 공개됐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화해 안할거야?’와 ‘오해라고’를 비롯해 지난 17일 공개된 트렌디한 감각의 ‘이젠 다른 사람처럼’ ‘너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줄게’, ‘소설(小雪)’까지 총 5곡이 담겼다. '화해 안할거야?'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느끼는 걱정과 불안함 등 복잡한 감정을 시티팝으로 표현한 몽환적인 음향이 인상적인 곡이다. '오해라고'는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다툼이 반복되는 우리들 사랑의 아픈 면을 뉴잭스윙 장르로 표현한 노래다. 뮤지는 시티팝의 다채로운 매력을 5곡에 담은 만큼, 대중에게 골라 듣는 즐거움도 선물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0일 지호지방시가 인스타그램에 “Always smile....... @realisshoman”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억지웃음같은데???”, “지노지방싀”, “지노형은 부럽다”, “잘생겼어”, “와 빈지노 미쳤다 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호지방시의 인스타그램은 지호지방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성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장성규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팔로워 백만 달성 그리고 실검 1위와 2위 가족여행 중에 생긴 일이다 올만에 삼대가 함께 한 여행 중에 희소식이 더해지니 금상첨화로구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장성규의 팬들은 “형 축하ㅋㅋ”, “장성규 화이팅”, “중국사람에서 미쳐나자빠짐ㅋㅋㅋ”, “빵터짐”, “자기홍보에 특화된 노력형 성장캐 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장성규와 소통했다. 한편 장성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소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박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맘에 들었던 어제 착장*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쁨”, “이뻐용^^오늘두 9시뉴스에서 뵈용”, “우주뿌시는미모세젤예”, “누나 누난 실물이 더 이뻐요~”, “완벽 진행 ~ 심쿵 여신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연출 이종재 /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허택수(최성원 분)는 회사 회식자리에서 육동식(윤시윤 분)에게 살해위협을 받은 팀장 공찬석(최대철 분)의 신고에 달려왔지만, 평소 육동식의 착한 성격만을 봐온 그는 오히려 팀장을 탓했다. 그는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육동식에게 “솔직하게 얘기 해야죠“ 라며 예리한 촉을 발휘 하는가 했지만, 이내 육동식이 깨뜨린 변기뚜껑까지 팀장 탓으로 돌리는 완벽한 헛다리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성원은 이러한 허택수의 어설픈 매력을 제대로 표현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방송에서는 장칠성(허성태 분)이 층간소음으로 잠을 설친 탓에 찾아온 육동식(윤시윤 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칠성은 거칠게 밖으로 나오던 중 현관 앞을 서성이던 육동식과 부딪히게 되고 잔뜩 인상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문희경과 임수향이 출연했다. 문희경과 임수향은 최근 ‘한끼줍쇼’와 동시간대 드라마에 출연해 해당 채널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으로, JTBC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힙합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윤동주의 ‘벨 헤는 밤’을 랩으로 재해석하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청운동 벨 누르기가 시작됐다. 강호동은 문에 '개조심'이라고 붙여있자 이경규를 불러 "개조심하면 형님이 해야 한다"라며 첫 띵동을 이경규 팀에 넘겼다. 문희경은 여름아 부탁해를 안다는 집주인 분에 "제가 여름이 할머니다"라며 어필했지만 실패했다. 이경규는 문희경의 소통 방법에 "작품을 막 쏟아 부으니까 얻어 걸린다"라며 맘에 들어했다. 임수향이 띵동에 도전했다. 임수향도 문희경의 방법처럼 자신의 작품을 말했다. 아버님은 "뭐 때문에 그러세요?"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여줬다. 아버님은 한끼줍쇼를 알아보고 "강호동씨 내가 좋아하는 씨름꾼"라며 강호동을 반가워 했지만 이미 식사를 해서 실패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우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정우주는 “완전 싱기하지 ㅋㅋ 이 점퍼라면 클럽에서 짱머글 수 있을거같다구 ㅋㅋㅋ”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우주의 팬들은 “와우!!! 야간 외출할 때도 좋겠는데요”, “너무이쁘시네요”, “언니가 짱머거”, “그냥은 짱 목 먹고) ㅋ”, “우주씨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우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진(차예련)은 유라 사진 분실에 대한 용의자로 의심을 받는다. 인철(이훈)을 본 유진은 “배신자. 난 당신딸 홍세라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신부로 만들어 줄거야”하고 생각한다. 한유진은 캐리정에게서 남편과 친아들을 빼앗아간 원수들을 향한 복수극을 시작했다. 복수의 대상에는 서은하-홍인철 부부가 포함돼 있다. 28년 전 캐리정은 서은하-홍인철 부부의 딸 한유진을 유괴, 자신의 딸로 키웠다. 이렇게 캐리정에 의해 복수의 도구가 된 한유진은, 친부모인 서은하-홍인철 부부에게 칼날을 겨누고 있다. 그는 "서은하가 잃어버린 딸 우리가 찾는 건 어떻냐. 우리가 먼저 찾아서 복수에 이용하는 거다. 정말 최고의 복수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세라(오채이)로부터 어릴 때 실종된 언니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유진은 캐리가 이를 알고 있으면서 여태 언급하지 않았던 사실에 의아하다. 캐리에게 유진은 “잃어버린 딸 얘기는 왜 안 하셨어요”하고 묻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홈즈' 지난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 계획 중인 결혼 2년 차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반복되는 일상과 서울 생활에 지쳐 ‘삶태기’가 찾아왔고, 제주도에서 민박운영과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집을 찾는다고 했다. 의뢰인 부부는 본인들이 살 주거공간과 투숙객들을 위한 민박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민박 운영 경험이 없다 보니 둘이서 관리하기 적당한 규모의 집을 바랐다. 의뢰인 부부가 희망하는 매매가는 5억 원에서 최대 6억 중반까지였다. 얼마 전 복팀 팀장 대행을 맡았던 붐은 이번엔 덕팀의 코디로 출연했다. ‘양양 편’에 출연했던 정시아 역시 “현재 3대가 함께 살고 있어 경험자의 노하우가 있다”라며 덕팀에 힘을 실어줬다. 복팀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박나래의 찐(?)절친 장도연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김숙은 "너무 마음이 편안하다. 장도연은 집 못 보는 사람 TOP 3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TOP이면 좋은 거죠... 저는 감을 믿고 가는 편이다."라며 말로 강력하게 어필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빅 하우스 특집 2탄은 3대가 함께 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