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시카 알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 up, Monday - I see you . My friends @ninomunoz, @monikablunder and @renatocampora turned me out for @harpersbazaar_tw. W super dope styling by @sarahgorereeves. It was so fu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등이 출연했다. 이승기는 무술감독을 꿈꾸다 여객기 추락사고로 조카를 잃고 후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 차달건 역을 맡았다. 배수지는 국정원 요원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고해리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에서는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의 인성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승기와 배수지는 좋은 인간미와 의지와 열정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계속 감탄하며 일했다"고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양미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0일 양미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풍선강아지가 귀여워서 노트까지 구입한 전시 오랜만에 오빠랑 예술의전당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현대미술관 고고”, “러시아 예술의 전당이죠?ㅋ”, “참~~~ 길쭉길쭉~~^^”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펀치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대해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펀치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가을 감성을 촉촉히 적실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미 펀치는 보컬과 랩을 소화하는 멀티형 아티스트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신곡에서는 펀치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이번에도 '음원 강자' 타이틀을 굳힐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더욱이 펀치는 'Done For Me'를 통해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성 보컬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만큼 이번 신곡으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화정은 “서로 첫 인상은 어땠냐”고 물었다. DJ최화정은 "서로 첫 인상이 어땠느냐"면서 물었고, 박해수는 "아무래도 처음에는 저도 다른 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서예지씨에 현대적이고 도도한 느낌의 강한 여성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처음 봤을 때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매력있게 봤던 기억이 났다. 실제로 보니 또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갖고 계셨다”며 “근데 무엇보다 가장 멋있었던 것은 연기”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서예지도 박해수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측은 10일, 보기만 해도 ‘꿀잼’을 부르는 이혜리와 김상경의 열혈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해 기대를 달궜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등극한 이선심(이혜리 분)과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세상 까칠한 상사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 오합지졸 직원들이 뭉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극한의 심폐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이자, `웃픈`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혜리와 김상경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청일전자 미쓰리’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뜨거운 진심과 열정으로 부딪히는 ‘초짜사장’ 이선심과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를 날리며 미쓰리의 성장을 견인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 유진욱,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유쾌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상은은 1988년 ‘담다디’로 데뷔해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 수많은 이들의 인생명곡을 남겨온 싱어송라이터이자 책, 그림, 방송 등 다방면에서 예술활동을 펼쳐온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다.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이능룡, 박성도, 강이채가 편곡에 참여했다. 단독 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프로그램의 65번째 무대로 진행된다. 단독 공연에서는 새 앨범의 수록곡은 물론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특히 오랫동안 그를 기다린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새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은과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월 16일 발매하는 세븐틴의 정규 3집은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펼쳐낼 앨범이자 약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대중들은 물론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다섯 가지 버전의 재킷 비하인드 영상으로 꾸며져 13인 13색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더해 보는 이를 집중시켰다. 더불어 타이틀곡 ‘독:Fear’를 포함해 정규 앨범 전곡의 일부를 공개해 듣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도 했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퍼포먼스 유닛의 ‘247’, 힙합 기반의 장르를 선보이는 보컬유닛의 ‘Second Life’, 힙합 유닛의 뚜렷한 개성이 드러난 ‘Back it up’, 새로운 조합인 조슈아, 준, 디에잇, 버논의 ‘Network Love’까지 색달라진 무드의 곡을 펼치며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을 예고, 전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공개해 컴백 워밍업을 단단히 마친 세븐틴은 폭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16일 대중 곁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상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0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피하자 ㅡ 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그뒤에는요?”, “Which show 오빠 ?”, “호동형님 눈빛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 오빠!!!”, “태세전환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가 `볼거리 맛집`다운 감각적인 연출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참신한 재미를 선사했다. 생생하게 구현된 악마 `류`의 모습부터 특별히 공을 들인 화려한 무대는 음악이 더해진 판타지 드라마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테일한 준비과정을 거쳐 완성도 높은 장면을 구현해낸 만큼 다양한 뒷이야기가 있을 터. 이에 `악마가` 제작진에게 시청자들이 알지 못했던 제작 비밀에 관해 들어봤다. 방송에서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은 하립이 하루빨리 계약을 이행하도록 그의 영혼을 회수했다. 양심과 배려가 사라진 채 욕망만 남은 하립은 김이경(이설 분)과 루카(송강 분)에게 모진 말을 퍼부었다. 하립 때문에 가족의 비밀이 알려진 김이경은 절망에 빠졌고, 차가운 하립의 태도에 상처를 입었다. 반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하립은 마침내 김이경의 영혼을 빼앗을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방송 말미, 악마의 비서인 강과장(윤경호 분)이 김이경에게 영혼 계약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