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는 다음 달 중순 한 중견기업에 명사 초청돼 임직원 대상으로 동기강화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날 ‘2023년 계묘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인기 개그맨이자 방송인, 그리고 사업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던 차에 찾아든 주식투자실패, 누명 쓴 억울한 옥살이, 세트장 사고 등 숱한 고난을 이겨내고 나락에서 기적적으로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자신의 삶의 지난 여정을 들려준다. 또한 이를 통해 이 업체 임직원들이 바라는 성공과 행복을 위한 동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강화 수 있는 마음의 단련법에 대해서도 귀띔해 준다. 또 성공에만 집중하지 말고 성장을 목표로 자기 계발에 더욱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여러 사례를 찾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약 중이다. 그는 오는 3월 초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CEO아카데미에 초청돼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만평] 제주 한파, 눈으로 발목잡이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이 2023년 1월 26일 의사당 1소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은 총 9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참여의원소개, 2023년도 연구활동계획 보고, 토론회 주제선정,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과제 선정, 기타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에서 다룰 토론회 주제는 ▲ 제주수산업계의 최대 현안사항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 ▲ 지자체간 해상경계설정에 앞서 제주도 바다자치 실현을 위한 대응방안 모색, ▲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생태법인 제도 도입을 위한 돌고래 생태허브 조성방안이 선정되어 순차적으로 본 연구모임에서 논의할 것으로 결정했다.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의 건으로는 제주도 해양문화를 전승·보전·계승하기 위한 해양관광산업 육성 및 해양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선정했고,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연구용역을 통해 도민들이 해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회보장 특별위원회가 1월 25일 “사회보장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위촉하는 자문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되는 2024년 6월 30일 까지이다. 자문위원은 사회복지분야 학계, 노인 및 장애인 복지 분야에 경험이 있거나 사회보장 특별위원회 활동과 관련된 정책제언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사회보장 특별위원회에서 사회보장 및 돌봄체계와 관련 정책자문과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의회와 소통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지홍 위원장은 “복지의 규모가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사회복지 사각지대 역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하여 도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제주형 사회보장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함께“자문위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경청하여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가 다음 달 잇따른 초청 강연을 통해 행복한 부부를 위한 소통법에 대해 전한다. 24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 교수는 오는 2월 초에 모 백화점 우수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강에 명사 초청돼 ‘개미 남편과 베짱이 아내의 행복소통’이라는 주제로, 2월 말에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여성 CEO 아카데미에 초대돼 ‘내 남편, 내 아내! 부부 마음사용 설명서’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결혼생활에 얽힌 폭소 묻어나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그 자리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응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부부의 소통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소통법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육아법도 승무원인 아내를 대신해 대부분의 육아를 책임지며, 일명 ‘엄빠’로 불리고 있는 그의 시행착오적인 이야기를 통해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동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기업 초청 강연에 나선다. 23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는 오는 2월 초 ‘2023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초청기업 임직원 대상의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굴곡졌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기준에 대한 인식 변화가 ‘1% 가능성을 성공으로 만드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설명함으로써 이 기업 임직원들의 내면에 잠들어있는 동기를 끌어내 강화토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직장인 소통노하우와 리더십’, ‘성공에 앞서는 소통과 공감대 스킬 향상’, ‘미래를 앞당기는 자기 계발 함양’ 등에 관한 내용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매주 금요일 저녁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그는 같은 달 중순께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동일 주제로 직장인 동기강화 강연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방송인 유인경이 직장인을 위한 공감과 소통에 대한 특강을 펼친다. 23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중순께 한 중견기업 우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강에 명사 초청돼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유인경은 이날 강연을 통해 자신의 30년간 기자 생활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었던 그만의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자신이 소통과 공감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했던 자전적 에세이 ‘기쁨채집’ 속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채집해 인증하는 콘셉트를 통해 공감 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유인경은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등 다수가 있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유인경은 오는 3월 중순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의 강연도 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가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3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23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 교수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시작과 함께 공식 론칭한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는 최근 구독자 12만9000명을 넘겼다. 또한 총 누적 조회수도 7600만 회를 돌파했다. 권 교수는 다양한 내용의 강연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무료 홍보 등을 위해 간간이 운영 중이던 ‘권영찬TV’를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부른 트로트 노래를 통해 들여다보는 인생심리학을 주 내용으로 하는 방송으로 개편, 2020년 공식 론칭을 알린 바 있다. 권 교수가 유튜버로 본격 활동을 결심하게 된 데는 2019년 12월 한 행사에 MC로 참가해 만나게 된 가수 영탁의 정감넘치면서도 신사다운 무대 안팎의 매너에 감명받았던 그 뒷얘기를 이듬해 새해 들면서 유튜브 방송에서 우연히 하게 됐던 게 계기가 됐다. 권 교수는 이후 ‘미스터트롯’ 시즌 1에서 TOP7에 올라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대체 불가 가수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홍보를 위해 20일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을 접종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고 위·중증완화율을 낮추기 위해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60대 이상 고령자는 위·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개량 백신으로, 질병관리청 임상자료에 따르면 기존 단가백신보다 효과성과 안전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률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김경학 의장은 20일 추가접종을 받는 한편 도민들에게도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효과적이며 안전한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김애숙 사무처장의 이사관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애숙 의회사무처장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하여 도 총무과 경리담당,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도의회 총무담당관 등을 거쳐 2021년 1월 부이사관 승진 후 도 관광국장을 거쳐 2023년 1월 17일자로 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임용됐다. 이번 승진인사로 김애숙 사무처장은 ‘최초 여성 사무처장, 최초 여성 이사관’타이틀을 얻게 됐다. 김경학 의장은 “오늘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역사상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 제주도의회 역사상 첫 여성 사무처장이자 도정 사상 첫 여성 이사관이 탄생했다. 개인의 영예뿐 아니라 제주도의회의 자랑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도내 여성 공직자들에게 보이지 않았던 벽이 허물어진 만큼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