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크루즈 입항 실적 증가와 함께 선용품 공급용 제주산 농수축산품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북아지역 크루즈 운항 재개 이후 나타난 긍정적인 경제 효과다. 선용품은 선박에서 사용되는 물품의 총칭으로, 식료품, 연료, 수리용 예비부품 등 비품 및 소모품을 포함한다. 올해 상반기 크루즈 선용품 지원 실적은 1분기 2억 1,100만원에서 2분기 19억 4,300만원으로 약 9배 이상 급증했다. 제주산 농수축산품을 포함한 선용품 구매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크루즈선 입항실적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51척, 2분기 85척 등 8월 11일까지 총 166척이 입항했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크루즈 산업은 관광객들의 현지 소비에 의한 직접적 경제 효과뿐만 아니라, 크루즈 선용품과 같은 연관 산업의 경제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루즈 산업이 제주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산 풋귤 출하농장으로 지정되고 과원 관리 교육을 이수한 282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생산 및 유통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의 안전한 풋귤을 제공하고자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택배비 △물류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0월 18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다. 농약 안전성 검사비와 택배비 지원 신청은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상시 가능하며,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물류비 지원은 도외 가공업체에 납품하는 대단위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읍면동 사무소에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택배비 △물류비에 대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는 농가당 최대 54만원까지, 출하 택배비는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도외 가공업체로 납품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당 50원의 물류비가 지원돼 농가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1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오영훈 지사가 주재했다. 회의에는 해병대 제9여단장, 제주경찰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국군 제379방첩부대장,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 도내 유관기관·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는 해병대 제9여단의 작전상황 보고 및 ‘을’종 사태 선포 건의에 이어 통합방위 ‘을’종 사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안보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해 통합방위협의회의 사태 선포 절차를 숙달하고, 2024년 을지연습계획 및 하반기 통합방위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훈련 준비를 도모했다. 또한 민·관·군·경을 아우르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을지연습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과학문화협회는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2024년 8월 14일 오전 11시 제주과학문화협회에서 ‘과학문화 확산 및 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콘텐츠 발굴을 위한 공동 협의,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제주과학문화협회 사업 관련 상호 협력, 기타 상호 관심에 대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양 기관의 협력사업 관련 인적·물적 정보 교환 및 공유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고용철 제주과학문화협회이사장, 고영림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고 상호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용철 제주과학문화협회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대상의 캠프 프로그램 운영,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의 천문 ·우주 분야 관련 최신정보 및 교류를 통한 창의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청소년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음악창작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스테핑스톤 페스티벌과 협업하여 제주 도내 뮤지션과 국내 뮤지션이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4 제주음악창작소 운영사업의 일환인 ‘제주 뮤직페스티벌 참가지원 캠프’에 선정된 제주 도내 뮤지션 2팀과 국내 뮤지션이 2팀이 매칭되어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는 리드미컬한 음색의 트로피컬 사이키델릭 그루브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CHS’가 2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재즈부터 레게까지 소화하는 등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자랑하는 ‘까데호’가 매칭 뮤지션으로 참여한다. 제주 뮤지션으로는 제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4인조 인디밴드 ‘파라솔웨이브’와 4인조 로컬 그룹사운드 ‘스웰시티’가 선정되어 참여한다.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함덕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제19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을 통해 제주 도내 뮤지션과 국내 뮤지션이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은 첫날인 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수눌음돌봄문화 및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부터 『2024 SUPER(수눌음돌봄, 우리들의 파워) 스토리』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수눌음돌봄 참여 경험이 있거나 수눌음돌봄을 이용하여 자녀양육에 도움을 받았거나 육아의 행복을 느낀 도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의 주제는 “수눌음돌봄으로 아이와 부모, 가족에게 찾아온 변화 등 서로 위로받고 힘낼 수 있었던 육아이야기”이다. 공모 분야는 ▲수눌음돌봄분야 “수눌음돌봄, 어디까지 해봤니?” ▲긍정양육문화확산 분야 “공동육아가 가져온 변화” ▲도민공감 분야 “수눌음돌봄을 응원합니다!”이다. 응모방법은 SUPER 스토리(800 부터 1500자 이내)와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달간 접수(24.8.16 부터 9.15)를 진행한 후 서류심사를 통해 총 18점을 선정(10월 중)하여 소정의 상금(총165만원)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요강 및 자세한 내용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애국화조경봉사단은 제79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묘역 가꾸기, 태극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국립군경묘지를 찾아 묘비 닦기 등 묘역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효자동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태극기는 총 150개로 광복회 전북지부가 후원했다. 한편 애국화조경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14년째 전북지역에서 태극기 나눔, 도심공원 내 무궁화 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과 박물관 교육・해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제주4・3 교양강좌'를 개최한다.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냉전・반공 체제 속의 제주4・3, 박물관 교육・해설을 연구해 온 전문 학자들의 강좌로 진행된다. 냉전・반공 체제 속의 제주4・3: △김득중(국사편찬위원회) "한국 현대사와 제주4・3”△김학재(서울대학교) “한국전쟁과 아시아 냉전의 전개”△정호기(우석대학교)“과거사 기억공간의 형성과 변화” 박물관 교육・해설: △서원주(중앙대학교)“박물관과 관람객의 이해”△이진형(목포대학교) “청중을 변화시키는 해설”△국성하(연세대학교) “박물관 교육과 해설” 제주4・3평화재단에서 운영하는 4・3문화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이번 강좌는 제주4・3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문화 관광 관계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024년 8월 23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뤄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8월 21일오후 3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2층 중회의실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제29회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으로 여성․시민단체와 함께한다. 포럼은 민선8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여성·가족·성평등 정책 대응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발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한 이해와 도민사회의 변화’란 주제로 강창민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지정토의에선 김태연 제주여민회 이사, 안혜순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소장, 김희정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이 토론을 맡았다. 이후 자유토의에선 여성・시민단체, 성평등여성정책관,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청소년 DREAM 프로젝트 夢(몽)’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은 청소년 진로와 관련한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드림몽’과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진로 특강 활동‘청소년 꿈마당’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 가치관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드림몽’은 노형중학교, 아라중학교, 오현중학교, 애월중학교 4개교 519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환경·경제 동아리를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청소년 꿈마당’은 지난 5월과 7월에 아라중학교, 오현중학교, 오현고등학교 등 3개교 1,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의 만남, △직업 체험, △진로 컨설팅 활동 등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청소년 DREAM프로젝트 夢(몽)’은 지난 4월 노형중학교 등 관내 6개 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학교 연계 사업으로 12월 말까지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