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버킷스튜디오가 급등세다.
24일 오후 1시 58분 기준 버킷스튜디오는 28.13%(1015원) 상승한 460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 흥행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웹드라마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2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순위에선 2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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