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주)온라이언은 온라인, 오프라인 소상공인들 상대로 저렴한 비용으로 디자인 서비스를 진행하는 '개떡찰떡'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떡찰떡의 슬로건은 '당신이 원하는 상상하는 그대로!, 개떡같은 그림도 찰떡같이 만들어준다'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2, 30대의 젊은 청년들이 운영하며 젊은 트렌디한 감성과 찰떡같은 마케팅 기법으로 디자인을 하는게 장점이다. 개떡찰떡에는 일반 디자인도 있지만 특화된 '요청하기'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고객의 원하는 디자인을 손 그림으로 그려서 전달해주면 그것을 토대로 멋있는 디자인이 나온다. 개떡찰떡은 스마트스토어과 광고 디자인에 능숙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디자인의 포인트를 잡아서 진행한다.

한편 현재 모든 가입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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