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도 진주시는 16일 15시 기준 확진자 14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 7명, 타지역 직장 선제검사 6명, 자가격리중 1명
진주시 사회적거리두기는 3단계이며 8월22일까지다.
사적모임은 4인까지 허용되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수영장,등은 밤 22시~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과 카페는 22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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