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1 (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515명이 발생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관내에서 51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광복절 연휴기간 외출,모임,행사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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