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15분 분량의 강의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공인중개사시험 플랫폼 휴넷이 1차 단기합격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부터 남은 기간동안 하루 2시간 공부를 통해 올해 1차 합격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모집하는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청 가능한 만큼 조기마감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참여한 수험생들은 올해 1차 시험 합격 시 축하금 50만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공부 미션 달성 시 수강료 전액 환급 혜택 및 원서접수비 지원, 전강의 교재 제공 등의 특전이 함께 주어진다.
또한 챌린지 이벤트 신청 시 올해 시험일까지 모든 강의를 무한 수강 가능한 만큼 반복 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시험대비가 가능해 보인다.
휴넷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시험일정까지 촉박한 시간이지만, 하루 2시간 공부만으로 충분히 1차 합격이 가능하다”며, “전 강의 15분으로 구성해 높은 집중력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한 휴넷의 강의 구성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120시간의 강의는 이론완성 및 핵심요약부터 시작해 기출 및 실전 문제풀이와 족집게 특강, 모의고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기간 학습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휴넷에서는 공인중개사자격증 시험 공부 방법과 관련해 꼭 필요한 팁을 담은 단기합격플랜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단기합격을 위한 현실적인 합격 비법과 누구나 합격 가능한 이유 등을 담고 있으며 휴넷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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