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특별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515명이다.
구별로는 강남구 32명이며 관악구는 61명이다. 서추구는 37명이며 서대문구는 28명이다. 노원구는 23명이며 양천구는 26명이다. 은평구는 18명이며 동작구는 3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만 33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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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년 09월 27일 1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