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전시는 7월27일~8월8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실시한다.
4단계 첫날인 27일 대전시 코로나 '신규확진자 24명' 확진자가 추가발생했다고 전했다.
27일 09시00분 현재 대전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총 3,874명이다.
4명까지 사적 모임 가능하다. 단, 18시부터 익일 05시까지 2명 까지 모임 가능하다.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목욕장업,체육시설은 밤22시00분~다음날 05시까지 포장 배달만 허용되는 등 운영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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