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맥스트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 21분 기준 맥스트는 전일대비 30%오른 3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메타버스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이는 메타버스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맥스트가 상장 첫날 장 초반 따상을 기록했다.
따상은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형성된 뒤 주가는 상한가로 오르는 것을 뜻한다.
맥스트는 지난 2010년 설립돼 증강현실(AR) 분야의 기술 전문 기업이다.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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