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일전자가 강세다.
19일 오후 2시 22분 기준 신일전자는 25.06%(555원) 상승한 277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이번주 폭염이 예고되면서 냉방용품이 수혜를 입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7월 16일자 중기예보)에 따르면 19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으로 온열질환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