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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업이 미래다’ JDC, AgriFuture 업무협약 체결

제주 농식품분야 사업확대 특화 액셀러레이팅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엔피프틴파트너스(대표이사 허제·류선종·양동민·김영빈 총 4명, N15파트너스)와 함께 ‘제주 농식품분야 사업 확대 특화 액셀러레이팅 사업’ AgriFuture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도내 지속가능 농업을 선도하는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 하고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마케팅에 특화돼 있다.

 

제주도 내 기술기반 농식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사업 확대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총 3억 7천 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10개 사를 선정해 멘토링 및 자금지원을 하게 된다.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사업 확대 지원금(천만원 이하)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유통연계 ▲전문분야 멘토링 ▲투자연계 네트워킹 지원이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사업 확대 및 성장 극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JDC와 함께 이번 사업을 이끌 (재)한국사회투자는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사회적 금융 민간재단이다. 2017년도부터 JDC와 함께 제주도 내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N15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전문 엑셀러레이터다. 최근 한국무역협회 및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번 사업의 명칭인 AgriFuture는 농업(Agriculture)과 미래(Future)의 합성어로 ‘농업이 곧 미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구환경 변화로 향후 각광 받을 생명 사업 분야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JDC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을 통해 창업 공간 제공하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지원에 힘써 왔다”며 “특히 제주 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업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이번 전문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DC는 사업 대상기업 공모는 오는 21일부터 29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8월 18일 10개 기업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엑셀러레이팅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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