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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꽃길만 걸어요` 진심이 없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8 05:32: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수지(정유민)의 스튜디오에서 선화(이유진)와 마주친 이남(나인우)은 선화에게 목걸이를 돌려 준다.


황수지는 자신이 선을 봤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김지훈(심지호)에게 "지금 나 걱정해주는 거냐. 이렇게 태연하게 말하면 진심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남은 선화가 잃어버린 목걸이를 돌려주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남과 선화는 저녁을 같이 먹기로 약속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이남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사돈 여주(김이경)에게 “요즘 제일 핫한 레스토랑이 어디인줄 아느냐”라고 질문을 하고 또 오해를 샀다.


여원은 수지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봉 팀장 아내가 어떻게 여기에 불륜녀랑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거야” 하며 놀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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