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국에 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땀 뻘뻘 흘리며 먹고 나면 감기 기운까지 싹 달아나는 화끈-쫄깃한 불꼬막무침을 공개했다.
불꼬막무침은 제철을 맞아 통통한 꼬막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불처럼 화끈한 양념장을 김수미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더해 큰 화제를 예고한다.
‘총알새송이볶음’을 만드는 과정에서 최현석은 전인권의 요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김수미는 "익어서 입벌린 꼬막을 건져내서 씻으면 퇴학이다"고 했으나 모두 이를 귀담아 듣지 않아 폭소하게 했다.
보글보글 끓어 잘 삶아진 꼬막을 건져냈다.
접시에 예쁘게 올린 후 양념장을 위헤 담아 모양을 완성했다.
마무리는 통깨가루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