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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지며 수향이도~? `어하루`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3 03:16:2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은단오(김혜윤 분)을 챙기는 백경(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미채는 “작가의 손에 잡힌 캐릭터면 다음 캐릭터로 나올 수 도 있다. 아니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지”며 “수향이도 그렇다.


작가 손에 익은 건지. 누군가가 그려지면 누군가는 지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하루는 은단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여전히 은단오는 하루를 기억해내지 못했다. 하루는 교실의 문을 먼저 열어주며 "우리 같은 반이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단오야 기억나? 정해진 이야기를 바꾸면 너도 나도 엑스트라 탈출. 우리 같이 운명을 바꿔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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