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투 머치 피플' 특집으로 꾸며져 장성규, 솔비, 던, 김용명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유세윤이 함께했다.
방송에서 솔비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미술 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지 디렉터가 포트폴리오 내보라고 제안했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다 신청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MC김구라는 윤후가 집에 올 때 '아빠 어디가'를 틀어 놓으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윤민수는 "후가 '아빠 어디가' 시절을 싫어한다. 자신의 목소리가 왜 그랬는지 물어보더라"고 답했다.
김국진은 "그러면 일정 조회수가 넘어가면 돈을 더 받는지만 답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