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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됐으니까 빨리 와서? 자연스럽게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4 04:26:2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현천마을에 와서 계속 은지원X김종민 콤비와 생활하던 김준호가 전인화와 소유진의 집을 찾아간다.


허재는 황제성이 나타나자마자 “인사는 됐으니까 빨리 와서 일해”라며 채근했다.


황제성은 초면인 허재에게 “태어나서 처음 뵙는데…”라며 ‘반발의 기운’을 드러내 ‘형들’ 은지원X김종민X김준호를 바짝 긴장하게 했다.


"인화 누나는 모두의 로망이었지..."라며 아련한 눈빛을 발사, 그의 과거 이상형 역시 전인화였음을 밝혔다.


마침내 전인화X소유진과 만난 김준호는 전인화에게 감춰 뒀던 깜짝 선물을 전달, 특급 배려심까지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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