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우종은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교양부터 예능, 스포츠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조우종은 2016년 KBS를 퇴사하고 현재 ‘차트를 달리는 남자’, ‘별일 없이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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