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1 (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오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호대기중인 차안에서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오려면 기어에 손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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