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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Here & Now… 공연제작사와 소속사는 아티스트와의 긴밀한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8 07:25: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티켓을 오픈한 'Here & Now'는 실질적으로 약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티켓을 구하지 못한 많은 팬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전해졌다.


공연제작사와 소속사는 아티스트와의 긴밀한 논의 끝에 1회 추가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케빈오는 “더 많은 팬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데뷔 4년만에 처음으로 오직 케빈오의 음악 팬들을 위한 무대가 펼쳐질 콘서트 'Here & Now'는 11월 30일, 12월 1일 양일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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