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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 말에 기안84는 이번에~ ‘나혼자산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4 06:30:1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2019년이 2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무지개 송년회’ 이야기가 나왔다.


그 말에 기안84는 “이번에 좀 약간, 저희도 좋지만 회원님들 오셨던 분들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의 신입 회원 동참 건의에 허지웅, 이성우, 남궁민 신입회원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먼저 친구 사무실에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뽐내고 돌아오던 경수진은 뜻밖의 위기 상황으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긴다.


애써 평온함을 유지하는 표정과는 다르게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고 해 과연 그녀에게 닥친 상황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쇼핑에 심취해있던 한혜연이 갑자기 무지개 멤버들을 소환하기 시작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경수진은 자취 생활 8년차인데, 현재 집은 3개월째 거주 중이라고 한다.


거실과 방 한 개를 지닌 1.5룸의 미니멀 라이프를 자랑하는 그녀의 집은 필요한 물건들만 딱 있었다.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집답게, 그녀의 집은 정갈함 그대로였다.


경수진은 “뒤 돌면 다 있다보니까, 불편한 게 전혀 없어요”라고 현재 살고있는 집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녀의 생활을 보던 기안84는 “약간 대학생 방 같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진들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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