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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요무대' 1955년생으로 현재 나이 65세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2 20:04:0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양용모, 이환호, 정훈희 서지원, 도현우, 정연순, 세진이, 라나, 강민, 김용임, 강민주, 장계현, 김혜연, 김성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첫 무대는 정훈희가 ‘그 사람 바보야’로 꾸민다.


마지막 무대는 하춘화가 최숙자의 '눈물의 연평도'로 꾸밀 예정이다.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현재 나이 65세다.


1961년 매우 이른 나이에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등장했다.


정훈희는 1952년생 68세이며, 1967년 ‘안개’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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