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슬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슬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안녕 해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주말 미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시은이. 우리의 첫 집. 나의 첫 차. . 끝은 또다른 시작이기에... 새롭게 머물게 될 집 청소를 하고 우리 아가의 유모차 커버도 바꿔주고 먼 길 가야하는 시니에게도 새 선물 . 슬프고 아쉽지만 또 기대되는 뭔가 이중적인 주말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슬기의 팬들은 “이슬기아나운서,예쁘세요,여신”, “좋은 하루가 되세요”, “어디가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