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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빠본색, 떨어져 있는 것도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5 12:12: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정자 채취를 먼저 마친 김원효는 아내를 기다리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 한다고 약속하고 결혼하지 않나. 기쁘기 위한 힘든 과정인데 함께 있지 못하니까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하고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원효는 고생한 심진화를 위해 안마를 해주며 “옆에서 보는 사람이 더 안타깝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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