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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수미와 아들들은 황순원 문학촌에 방문했다~ 최고의 한방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8 04:57:0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4회에서는 김수미의 네 아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생일을 맞은 엄마를 위해 성심성의껏 준비한 ‘횰로(효도+욜로) 관광’ 2탄이 펼쳐졌다.


김수미와 아들들은 황순원 문학촌에 방문했다.


황순원의 대표작인 '소나기' 이야기도 언급됐다.


갑작스러운 ‘맞선녀’의 등장에 장동민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더욱이 해당 여성이 UCLA 출신에 동시통역사 1급 보유자인 ‘재원’이라는 소개가 더해지자 모두들 화들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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