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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글의 법칙’ 행복해요라며 모든게 순탄했다고 말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5 08:41:2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병만족이 지정 생존지 미션으로 산과 바다 팀으로 나뉘어 생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정생존 첫날밤 박상원은 잠에 들기 전 "할만합니다. 행복해요"라며 모든게 순탄했다고 말했다.


개인 물품을 빼앗긴채 지정된 물건으로 생존하는 지정생존 미션으로 추운 저녁날씨에 허재는 "살수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옷을 가져왔는데 그걸 가져가서 너무 황당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박상원은 "정말 힘들었다. 춥고 떨리고 배고프고 모래 불편하고"라며 잠에서 깼다.


멤버들은 추운 저녁에 다들 잠에서 깼다.


이번 지정 생존에서는 생존 종료를 위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힌트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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