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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며" 현 변호사는 차선을 바꾼 이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3 04:48: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현창윤 변호사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현 변호사는 "차선을 바꾼 이어 "불법 주차는 10프로 과실이 된다.


가로등 없는 곳은 20프로까지 올라간다.


차선이 빈번한 곳은 40프로까지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이들은 매크로 티켓에 대한 처벌도 이야기했다. 현 변호사는 "현재까지 매크로 티켓 처벌 규정이 없다"며 "다만 우회적으로 이런 인간들이 야구나 공연을 보려는 게 아니고 암표를 파는 거니까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창윤은 "1년 전인에 아직도 기억을 해주신다. 남자 104호로 출연했었다"며 "그때 민망한데 커플이 됐었다.


지금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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