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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내의 맛` 추수를 위해 중국 하얼빈 가을 별장을 찾은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0 09:02: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8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67회에서는 ‘아내의 맛’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함진 부부의 중국 마마, 파파가 오랜만에 등장,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국 일상을 통해 변치 않는 웃음 폭발 시트콤 전개를 펼쳐낸다.


추수를 위해 중국 하얼빈 가을 별장을 찾은 중국 마마, 파파가 황금빛 대왕 옥수수로 가득 찬 만주벌판 급 옥수수밭을 배경으로 어김없이 티격태격 케미를 터트리는 것.


그런가 하면 시부모님은 10만 평 추수를 끝낸 후 피로를 풀기 위해 중국 하얼빈의 숨은 명소인 6만 평에 달하는 노천 온천을 찾았다.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장소에 들어선 이들은 제대로 된 신선놀음을 즐겼다.


함소원은 중국 국적의 남편 진화와 결혼식을 올리며 18살 나이 나이로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며 진화는 올해 26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3.32kg의 건강한 딸 혜정을 출산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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