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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4형제의 등하원 도우미로 다시 출동한 김구라는 하원…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9 13:02: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후 방송된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두산 베어스 최경환 코치 부부와 이웃사촌인 허각이 김구라와 서장훈의 돌봄 조력자로 깜짝 등장한다.


4형제의 등하원 도우미로 다시 출동한 김구라는 하원 길에서 자신의 두 아들을 마중나온 허각을 즉석에서 스페셜 육아 조교로 섭외해, 서장훈과 함께 자연스럽게 아들 여섯 명을 합동으로 돌봤다.


김구라는 본격적인 등원 미션에 들어가기 전 서장훈에게 엄격, 근엄, 진지한 군기반장 임무를 맡겼다고 해 서장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개구짐으로 무장한 4형제, 그중에서도 특히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 2호를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천군만마와 같은 허각의 합류에도 불구, 잠시도 쉬지 않는 여섯 개구쟁이들로 인해 진땀을 흘리는 김구라, 서장훈, 허각의 영혼 가출 표정이 포착돼 셋이서도 결코 쉽지 않은 극한 돌봄이 펼쳐질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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