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의 'Feel Special'이 10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MC 신예은은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합께합니다"라며 최보민과 태풍 피해에 대해 언급하며 얼른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첫째주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와 트와이스의 'Feel Special'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발라드 퀸 백지영이 ‘우리가’로 깊어가는 가을 짙은 감성으로 돌아온다.
10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는 "멀리까지 응원해주러 온 원스 고맙고요. 열심히 함께 준비해준 미나한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