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3 (화)

  • 구름조금서울 22.1℃
  • 흐림제주 22.7℃
  • 흐림고산 21.8℃
  • 흐림성산 23.9℃
  • 흐림서귀포 23.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그 주인공은 지효였다 ‘아이돌룸’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5 12:04: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지난주에 이어 트와이스 2편이 공개된다.지난주 방송 분에는 트와이스의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한 무릎 담요가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MC돈희X콘희는 ‘아이돌 999’ 오디션에 치열하게 응한 트와이스를 위해 또 다른 굿즈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아이돌룸' 신상 굿즈인 우산을 통해 운명을 결정지었다.


우산을 펼쳐 그림이 다른 멤버가 아이돌999 멤버가 되기로 한 것.


그 주인공은 지효였다.


오직 지효의 우산에만 돈희콘희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


지효는 "저 이거 들고 출근길 찍겠다"고 약속하기도.


트와이스는 무릎 담요에 이어 예상치 못한 우산이 등장하자 놀라며 감동했다고. 뿐만 아니라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우산의 쓰임새가 알려지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