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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디오스타” 질문에 답해 관심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5 04:21:1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서는 윤종신 후임으로 정제형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가운데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져 김응수-박상민-카더가든-뱃사공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김응수가 “영화 ‘타짜4’ 제안이 들어온다면?”이라는 질문에 답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영화 ‘타짜’의 곽철용 캐릭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과연 그의 인생 캐릭터 곽철용이 부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응수는 카더가든, 뱃사공의 첫인상을 폭로한다.


두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직업을 추측했다.


가운데 그가 “이 친구는 절대 못 해!”라는 한 마디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응수는 “한 일 년 전부터 식당에 가면 젊은 친구들이 사진 찍자고 온다. 그러면서 항상 하는 이야기가 ‘선생님 제가 타짜의 모든 대사를 외운다’고 흉내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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