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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윤정 감독과 배우 이민기~?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4 13:09:1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연출 이윤정 l 극본 전영신, 원유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윤정 감독과 배우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가 함께 했다.


이유영은 “국회의원이 되긴 하지만 국회에 관해 전혀 몰라도 되는 캐릭터다. 아버지가 하는 일을 어깨너머로 보는 정도다”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반면, 서현우는 JQ그룹 전략기획팀 실장 인동구로 분한다.


부모로 인해 거대한 빚더미로 물든 내리막길 인생 앞에서 JQ그룹의 정영문 회장을 만나 그룹의 전략기획팀 실장까지 올라온 인동구가 서희의 남편을 찾는 이유는 딱 하나, 회장님께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그도 그럴 것이 그는 JQ그룹 정영문 회장의 독자이자 후계자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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