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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단계를 넘어 식욕이~ '냉장고를 부탁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4 05:32:1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달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윤지,오지호가 출연했다.


본격적으로 이윤지 냉장고부터 확인했다.


집에서 밥을 안 먹은지 오래 됐다는 이윤지는 "면은 좋아하는데 밀가루 안 먹으려 노력해, 라면 먹은 것도 기억이 안난다"면서 "이제 먹고 싶은 생각도 안 들어, 금기라기 보다 스스로 정해, 정 먹고싶으면 한 숟갈 정도"라며 참는 단계를 넘어 식욕이 무뎌졌다고 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라니를 위해 레이먼킴 셰프는 고기를 사용했다.


고기로 트롤을 만들어 표현했다.


이윤지는 라니에게 "맛있는 만큼 소리 질러"라고 말했고, 라니는 맛있다는 표현으로 귀엽게 소리를 질렀다.


사진 속 이윤지의 세 가족은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 귀를 착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이에 이윤지는 "방송에서 남편의 얼굴을 공개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셰프대진으로 샘킴과 레이먼킴, 유현수와 정호영 셰프가 대결하게 됐다.


먼저 샘킴와 레이먼킴이 대결을 시작한 가운데, 이윤지 딸이 직접 출연했다.


유현수 셰프의 요리를 맛본 이윤지는 "미역과 문어의 조합이 너무 좋다"고 평가 했다.


문어 떡갈비 맛을 본 이윤지는 "콩과 문어 고기가 들어가 담백한 맛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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