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9월 이젠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0월도 화이팅입니다”, “저하고 생일 같은날이네요”, “우왕 복 받으셨네요”, “아직도 생일 파티중”, “생일파티많이하셨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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