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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0년에도 이런 거 안 들어봤다고…? 아내의맛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8 04:42:1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오랜 경력의 베이비시터에게 지적을 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난감해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이근호 선수 부부 소개팅은 내가 주선했다"며 "이근호 선수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싶어하는데 아내분이 댓글 걱정이 많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MC 이휘재는 “요즘 소개팅은 주선자가 단톡방을 만들어서 대화를 시작하고 퇴장하는 방식이다”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이근호 선수 부부 소개팅은 내가 주선했다”라고 언급했다.


중국어에도 능통한 베이비시터는 진화의 요구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함소원에게 "시집살이 40년에도 이런 거 안 들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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