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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갯벌에서 1인 "당연히"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7 06:56:1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방송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여전히 각자의 무대에서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정만호는 '뻘에서 뻘짓하다'라는 주제로 갯벌에서 1인 방송을 진행했다.


저조한 시청자 수에 대해 "지금 시간이 다들 직장에서 일해서 그렇다. 한 7시쯤 되면 (시청자 수가) 괜찮아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랜만에 본 그에게서 마지막 공연 당시의 심경을 들을 수 있었다.


정만호는 "공연장에 올랐는데 거기 오신 분들의 반응이 좋을 때, 그때만큼 행복한 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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