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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입사관 구해령` 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5 14:13: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활약 중인 이정하 비하인드 스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 예문관 검열 김치국으로 변신한 그는 훈훈한 마스크와 단연 돋보이는 리액션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해령(신세경 분)은 재경(공정환 분)의 방에서 김일목과 관련된 조보를 발견하고 일목이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후, 일목은 역사가 왜곡되어 쓰이는 것을 막으려 서초를 숨겨 대역죄인이 된 봉교였음이 밝혀졌다.


이림(차은우 분) 무리를 기습한 자객의 배후가 모화로 드러나고, 금서가 된 호담선생전을 궐 내에 유포하는 등 휘몰아치는 전개 속 핵심인물로 활약하며 극을 보다 흥미롭게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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