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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중하니까 다른 게 쉽다고 말했다 살림남2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3 19:15: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최민환은 공연 후 집으로 돌아와 육아전쟁을 치렀다.


최민환은 "세상이 쉬워 보인다"며 "예전에는 일이 전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가족이 제일 소중하니까 다른 게 쉽다"고 말했다.


김승현의 전 부인은 고등학교 한 학년 선배로 홍승모 선생님의 제자이기도 하다.


홍승모 선생님은 장성한 수빈을 보며 “엄마를 더 많이 닮았다. 수업을 직접 했기 때문에 수빈의 엄마를 기억한다”라고 했다.


부엌에 쌓인 그릇들을 보고 먼저 고무장갑을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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