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 완전체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와이스는 화려하게 빛나는 황금 장막을 배경으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9명이 함께 있을 때 트와이스의 매력이 배가되어 고유 수식어인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를 떠오르게 했다.
조심스럽게 합류를 결정한 미나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한데 모여있어 애틋한 느낌까지 자아냈다.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8집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트와이스의 진심을 녹여냈다.
이외에도 수록곡 '21:29'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최초로 작사에 참여한 노래로, 팬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