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토)

  • 흐림서울 18.7℃
  • 흐림제주 22.1℃
  • 흐림고산 22.4℃
  • 구름많음성산 20.9℃
  • 흐림서귀포 22.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서장훈은 백지영 매니저의 집에서 규원 규빈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9 11:55:0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4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가수 백지영의 매니저의 아이들을 위해 서장훈이 일일 돌보미로 나섰다.


서장훈은 백지영 매니저의 집에서 규원, 규빈 형제의 아침 등원을 도왔다.


백지영의 매니저는 “주말에 음악 방송이 있다 보니 쉬는 날이 없다. 앨범을 준비할 때는 한 달에 3~4일 쉴까 말까 한다”라고 했다.


김구라는 황치열이 밥 먹이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서장훈이 “황치열이 애들을 굉장히 잘 돌본다”고 거들자 김가연도 “우리 남편 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놀라워 했다.


아빠 역시 “저보다 더 잘 먹이시는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