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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집사부일체` 심지어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9 11:09: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댄스 스포츠와 스트리트 댄스 콜라보 무대를 앞두고 박지우, 제이블랙 사부들에게 속성 과외를 받는 신성록,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부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멤버들은 ‘멘붕’ 상태에 빠졌고, 솔로 무대를 꾸며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욱 미친듯이 연습에 매진했다.


심지어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늦은 새벽까지 남아 연습을 하는 등 넘치는 열정을 드러냈다.


제이블랙은 “이거 진짜 어려우니 집중을 잘해야 한다. 나만해도 이 자세 잡는데 2년이 걸렸다”고 춤의 난이도를 설명했고 두 제자는 당황을 했다.


제이블랙은 양세형과 육성재 제자에게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라. 그러다가 갈비뼈나간 사람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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