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윤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윤하가 SNS에 “박정민 오빠 출연작 타짜3가 개봉했습니다. 피아노 치던 손으로 카드도 치니 이게 만능엔터테이너 아니면 뭐지 싶습니다; 앗, 청불입니다. 저는 스물열두살 성인ㅇi구yo... 모쪼록 박배우 화이팅”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물열두살 ㅜㅜ 언니 ㅜㅜ”, “스믈 열두살~”, “재치가 넘쳐요”, “재밋겟다! 포커버전!”, “스물열두살 ㅋ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