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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 콜2’ 파이널 신곡 대전이 펼쳐졌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6 06:33: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3일 방송된 tvN ‘더 콜2’은 파이널 신곡 대전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는 파이널 신곡 대전이 펼쳐졌다.


윤종신 패밀리는 신곡에 대한 회의를 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린과 김필, 하동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잠시 낯선 곳으로 떠나는 윤종신을 위해 꽃과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무대는 금세 관객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노래인 만큼 노래를 하던 치타 역시 눈물을 흘렸다.


치타도 “가족에 약한 편이라 엄마, 아빠 단어에 약하다. 이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고 줄어들다보니 외롭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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