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손정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 손정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림트는 베토벤을 존경하는 마음이 커서 그에게 언제나 헌사하고 싶었는데, 빈 분리파 탄생 이후 제체시온을 만들면서 그 건물의 세 면에 '베토벤 프리즈'를 그리게 됩니다. ㆍ 베토벤 프리즈 앞에서 경건해진 나. 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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