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1 (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복면가왕’ 혹부리 영감이었다.
최근 ‘보디가드’로 출연한 브루노의 방송 사고를 갱신할 또 다른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송편은 1라운드에서 탈락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며 정체를 밝혔다.
최민수 아역에서 24년간 배우 생활을 한 김정현이었다.
논란의 지니 가면에 대해서는 “몽환적으로 표현하고자 푸른 빛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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