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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글의 법칙’ 근처에 있는 폐가로 몸을 피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5 18:58:0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모두 잡을 도구가 없어 사냥에 실패하는데 김병만이 맨 손으로 망둥어를 잡자 병만족도 맨손으로 망둥어와 게를 잡았다.


2번째 정글을 찾은 한보름은 저번엔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지 못했었지만, 이번엔 다르다며 맨손으로 망둥어를 잡으러 나섰고, 마침내 맨손으로 망둥어를 잡았다.


병만족이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비가 쏟아져 근처에 있는 폐가로 몸을 피했다.


우기가 저체온증으로 기침을 하자 김병만은 "여기서 아픈거는 참으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우기는 진료를 받고 약을 먹고 자면 된다는 처방을 받았다.


병만족이 밤 사냥에 나섰다.


박정철은 "보통 민물하고 만나는데 새우나 물고기 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병만족이 망둑어를 발견했다.


다른 멤버들이 망둑어를 잡지 못하는 사이 김병만이 망둑어를 툭 쳐서 손쉽게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트로의 산하, 고영빈,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잡아온 게는 삶기로 했다.


구운 바나나를 먹어본 오대환은 바나나가 아무 맛도 안나는데 뒤로 갈수록 떫다며 배고프면 맛있어야 되는데 자신이 미식가인가라 말했다.


구운 바나나를 먹은 우기는 고구마 먹듯 감자 같다며 맛있게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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