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빗시 툴로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0일에도 빗시 툴로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 of me sees this photo and thinks “Awww, hubby! Comic-con! Fun memories!” And the other 85% wants to physically reach into the phone to adjust the collar on his shirt.”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